학창시절 하렘을 직접 경험해봤다.

형 때는 공부 못하는 애들 가는 곳을 실업계고등학교라고 했거든.?

지금은 전문계?인가? 하여튼 그건데...

학교 다닐 때 50명 중 레알 40등정도 하는 꼴통이여서..

인문계 못가고 실업계 갔는데..!!!

와 레알 소름 돋는게 형 때 고등학교 한 반에 45명이였는데..

45명 중에 40명이 여자였다.;;;;;;

과를 미용인가 그 쪽으로 갔었는데 같은 반에 남자라곤 4~5명 밖에 없고 여자만 40명......ㅋ

만화같은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때 진짜 재밋게 보냈다.

여자친구도 3번정도 사귀어 봤고 연애 하다가 내가 바람피다가 걸려서 나 때문에 여자애 2명 윈래 절친이였는 존나 싸우고 절교하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파란만장했다.

그 땐 또 성욕이 너무 왕성해서...

학교 옥상에서 키스하고 슴가 만지고.. 집에 데리고 와서 그런거 또 하고... 지난 추억이지만 갑자기 생각난다.

다음에 또 썰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