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대장과 사최간의 대립을 통해 사황과의 격차를 가늠해보자
선장(사황 샹크스)과 비견되는 인물이라는 언급으로
사최간 중 가장 강하다는 추측이 많은 벤베크만의 '위협'에 저지당한
해군대장 키자루
해군대장 아오키지를 자신이 마크하겠다 말하는 죠즈와
죠즈에게 해군대장 아오키지를 맡기는 흰수염
(결과는 전쟁막바지 죠즈의 방심으로 인한 아오키지의 승)
은퇴후 수십년만에 검잡은 레일리= 구세대 사최간
와 호각친 해군대장 키자루
먼저 지친듯했지만, 레일리는 키자루를 막아주는 입장이었고
(첨부터 기습을 방어로 사용했으며, 방심한 키자루에게 얕은 상처만 주고 위협했다는점)
키자루는 작중 가장 진지한 모드로 레일리에게 막혀 이후 분풀이를 했다고함
진심이 아니라곤하나, 드레스로자 당시 조로의 반격에 밀려나간
신 해군대장 후지토라
이후 후지토라는 료쿠규와 함께 사보 및 군대장들과 치열하게 싸운다.
중상을 입은 후지토라의 모습을 통해 치열한 전투였음을 알 수 있다.
마르코는 짤로 설명
전혀 어렵지않다
격차가 적지도 않고
저건 상황이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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