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썰..
요즘 진짜 바쁘다.
다른 회사에서 1000억원대 수주가 들어와서..
신형장비 존나게 사고 회사 확장도 크게하고 있다.
그러면서 갑자기 일도 3배 4배 빡쌔지고 새롭게 습득해야 할 장비에 대한 이해도나 용어 기술 같은게 마구마구 늘어나서 힘들다.
나는 현장관리자라서 엔지니어이여서
고장난 장비 수리하거나 프로그래밍 교체 및 디버그 하는 일을 주로한다.
회사에서는 노트북, 육각렌지, 몽키, 스패너, 플라이어, 전동드릴 이런걸로 장비수리 하거나 개조해서 현장상황 대기한다.
요즘 사장새끼가 일 빡쌔게 굴려서 개힘들다.
일주일 내내 멘탈붕괴급..
이세계로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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