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씬 없이 떡상했네....
꼬마들 누가 쎄네 손오공이네 프리자네 베지타네....
조로네 상디네 샹크스네 미호크네....
지겨웠는데
상디가 전투씬 없이 떡상했네....
녀석에게 무좀방지 발가락 양발 선물하고프다.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라고 말하는 녀석이 상디 등에서
뻗었다.
동료애를 강조하는 니뽄애니의 결정적 장면에 소년만화의 절정을
찍는 장면이다.
이제 좀 만화를 만화답게 웃으면서 쳐 봐라 갓조로 갓상디 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