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이라는 악을 용납하지마라 - 대장균들 반박좀
원피스 59권 흰수염 사망
원피스 59권 - 검은수염 흔들흔들 열매 먹으면서 미쳐 날뛰기 시작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대장 아카이누 및 원수 센고쿠도 그것을 인지
바로 다음 장면
검은수염이 마린포드나 가라앉히고 갈까 라는 대사에 센고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처님 손바닥을 날려버림
센고쿠 또한 전쟁 멈출 생각 1도 없음
바로 다음 장면
아카이누 몽키d 루피 발견하고 에이스 처럼 하늘나라 보내기 위해서 추격
명구 빵 날림
크로커다일이 아카이누 저지해서 겨우 목숨은 건짐
놓칠꺼 같으니 대분화 라는 기술로 조질려고 하는중
로우 난입으로 목숨 건짐
센고쿠는 명령 하달하지도 않음 흰수염 해적단을 추격하지마라 혹은 검은수염만 타도해라 라는 일절의 명령도 없이 그냥 전쟁 지속중
니 말대로 원수 센고쿠의 명령 하달이 없으니 그 밑에 있는 중장 및 딱까리 들은 그대로 흰수염 해적단 소탕 지속
그 밑에 있는 대장 아카이누 대장 아오키지 대장 키자루도 전쟁 멈출 생각 1도 없음
그리고 바로 다음장면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하지마라 라는 전설의 대사를 남김
키자루 또한 몽키d루피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아카이누 협력함
전쟁 멈출 의사는 현재까지 아무도 없음
코비 말고는
질질짜기 시작하는거 아카이누가 그 자리에서 죽이기 위해서 명구빵 시전
샹크스가 막아줌
키자루도 인지
아카이누도 인지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전쟁 멈출 의지는 니가 말한 원수 센고쿠 대장 아카이누 대장 아오키지 대장 키자루 그 누구에게도 없었고
해군측은 코비 단 한명뿐
아오키지는 추격 의지 보여줌
아카이누는 샹크스가 면상 앞에 있으니 꿈쩍도 못하고 있음
키자루 또한 추격 의지 보여줌
사황 샹크스는 검은수염 및 해군을 저지 할 생각을 100% 보여줌
샹크스가 해군 안방에서 체면 세워달라고 언급하자
대장 아카이누 대장 아오키지 대장 키자루는 보고만 있고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음
그제서야 센고쿠 전쟁 끝이라고 선포함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