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키는 정말 패기를 쓴걸까?
1. 보니의 주먹과 다르게 검게 칠해지지 않았다.
- 검게 칠해진건 패기.경화를 의미하지만,
패기가 실린 모든 공격에 경화가 묘사되는건 아니다
만약 저때 프랑키가 정말 "있는 힘껏"을 꺼냈다면,
무의식적으로 공격에 패기가 실렸을 가능성은 있다.
2. 프랑키 기술명에 "임팩트".
- '임팩트 다이얼'을 활용한 기술일 가능성이 있다
동료 우솝이 임팩트 다이얼을 소지하고 있고,
프랑키는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임팩트 다이얼은 고무인간인 루피에게도 통하니까
루피가 프랑키의 임팩트 기술을 맞고 아파했을수도 있다.
3. 프랑키가 낀 이유.
- 사최간을 이긴 상디, 사기 능력자 보니(에피 주인공급)
옆에 굳이 프랑키? 라는 느낌이다
물론 프랑키가 힘을 보탠다는것은 자연스러운 전개지만
오히려 프랑키가 빠졌다면 빠진만큼 보니,상디의 기술이
(주먹과 화염이 거대한 오로성보다도 큼)
더 돋보이는 장면이 될 수 있었을텐데 프랑키를 넣은건
작가가 프랑키도 곧 패기를 쓸거라는 복선("너희들")을
깔아두려는 의도가 있지않았을까싶다.
프랑키,로빈,브룩은 1최간과 논쟁이 생길 정도로
강해지지 않을까 요즘 생각하게된다.
전에는 2최간까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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