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준구vs무형석은 중간과정이 다 생략됐음
진검준구=종건이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그동안 준구랑 종건이 안싸워 본것도 아니고 몇번 싸웠음
그결과로 둘은 동급의 취급을 받는거고 서로를 인정해주고 있음
둘뿐만아니라 이도규도
근데 그때마다 준구가 칼들고 싸웠다고??
작중언급으로 종건 눈상처 준구가 낸거고 종건은 준구다리에 철심박게 했음
그뿐아니라 성요한 스카우팅 할때도 종건이랑 준구랑 싸운 뒤었고 그때도 종건이 머리에 붕대 칭칭 감고 있었고
일단 이번씬은 결국 종건처럼 준구도 팔 부러짐 근데 팔부지는 중간과정은 다 생략됐음
결국 이게 작가가 준구랑 종건이랑 무형석과 싸우면 팔이 부러짐을 대칭적으로 만든거 같은데
한마디로 종건이 우위라면 둘의 관계는 말이 안됨
그렇다면 준구는 항상 칼을 휴대한다는 건데 왜 이번에는 안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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