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태준식 전개하지마

성요한이 류헤이와 유성 피투성이로 만들었지만 두 사람이 전력 꺼내들자 제압당하고

그 다음에 제발 말로만 성요한이 헤드 최강이라서 이렇게까지 당했다, 하지 말고. 둘 다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던가 하지 또 재원고 인물 나타나서 성요한 돕는데 성요한에게 당한 이후에도 말로는 성요한 때문에 지쳤다고 하면서 멀쩡히 싸우는 그런 태준식 전개는 원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