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종건 보면 과거에 종건이 참 많이 봐준 것 같네요.
3년전 장현이 개털리고, 종건이 방심한 순간을 노려서 상처를 남긴 것도 종건이 확실히 끝냈으면 애초에 개털렸을테고, 1년전 김기명이 종건 입가에 피 흘리게 만든데다 지치게 만든 것도 종건이 어느 정도 봐주면서 싸우다가 지친거라 종건이 진심으로 했으면 김기명도 개털렸고, 권지태도 지친 상태의 1년전 종건에게 상처를 남긴 건 마찬가지로 종건이 어느 정도 봐주면서 싸우다가 한순간에 남겼을 것 같은데, 이도규가 유성 방만덕은 과거 대략 2년전 종건과 준구랑 비교한 것 보면 종건이 제대로 싸웠으면 얘네 걍 뼈도 못추렸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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