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호스텔 들어가는 연출도 괜찮지 않냐?
몇달뒤 쿠키에 성요한이 피흘리면서
호스텔 수십명 쓰러트리고
혼자서 대치하고
주변에 따까리들은 와 잘치는데 캬캬캬 거리고
노숙자편에 나온 따까리들은 쭈뼛 거리면서
지켜봄
그리고 마치 성요한은 투견처럼 계속
호스텔이랑 홀로 싸우고
그러던중 호스텔 no.2가 그림자만 보이면서
"와 이새끼 우리대가리가 좋아하겠네 낄낄 거리고
성요한은 쓰러지면서
"다시 시작하는거 ...야 이러면서
광기스럽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