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Seed OST - 曉の車(여명의 수레바퀴) sung by 南里侑香(난리 유카), Fiction Junction YUUKA
중복이지만 다시 올립니다
이 명곡을.... 알리기 위해(뭐 아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개인적으론 건담시드 통틀어 이노래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고, 다른 애니에서 쓰인
OST곡 중에서도 단연 최고인 거 같습니다.
가사도 좋고 무엇보다 웅장함과 비장미가 감도는 멜로디가 최고인듯.
건담 SEED 40화에서 사용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노래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서... 집중이 안될정도였습니다
연출이 못따라가는 느낌이었음요 ㅜㅜ
風誘う木陰に俯せて泣いてる
카제사소우 코카게니 우츠부세테 나이테루
바람불어오는 나무그늘에서 고개 숙여 울고있네
見も知らぬ私を私が見ていた
미모시라누 와타시오 와타시가 미테이타
낯선 나를 내가 보고 있어
逝く人の調べを奏でるギ-タラ
유쿠히토노 시라베오 카나데루 기타-나라
가버린 사람의 곡조를 연주하는 기타-나라
來ぬ人の嘆きに星は落ちて
코누히토노 나게키니 호시와 오치테
오지않는 사람을 향한 비탄에 별은 떨어지고
行かないで、どんなに叫んでも
유카나이데 돈나니 사켄데모
가지 말라고, 아무리 외쳐보아도
オレンジの花びら しずかに れるだけ
오렌지노 하나비라 시즈카니 유레루다케
오렌지 꽃잎은 조용히 흔들리기만 할 뿐
やわらかな額に殘された
야와라카나 히타이니 노코사레타
부드러운 이마에 남아있는
手のひらの記憶遙か
테노히라노 키오쿠 하루카
손바닥의 기억은 저 멀리
とこしえのさよならつま引く
토코시에노 사요나라 츠마비쿠
영원한 이별의 노래를 퉁기네
優しい手にすがる子供の心を
야사시이 테니 수가루 코도모노 코코로오
상냥한 손에 매달리는 어린 아이의 마음을
燃え盛る車輪は振り拂い進む
모에사카루 쿠루마와 후리하라이 스스무
불타오르는 수레바퀴는 뿌리쳐버리고 나아가네
逝く人の嘆きを奏でてギ-タラ
유쿠히토노 나게키오 카나데테 기타-나라
가버린 사람을 향한 한탄을 연주하렴 기타-나라여,
胸の絃激しく彈き鳴らして
무네노 이토 하게시쿠 카키나라시테
가슴의 현을 거칠게 튕기며
悲しみに染まらない白さで
카나시미니 소마라나이 시로사데
슬픔에 물들지 않는 순백으로
オレンジの花びら?れてた夏の影に
오렌지노하나비라 유레테타 나츠노 카게니
오렌지 꽃잎이 흔들리던 여름의 그림자에
やわらかな額をなくしても
야와라카나 히타이오 나쿠시테모
부드러운 이마를 잃는다해도
赤く染めた砂遙か超えて行く
아카쿠 소메타 수나 하루카 코에테유쿠
붉게 물든 모래 저 멀리 넘어가네
さよならのリズム
사요나라 노리즈무
이별의 리듬
想い出を燒き盡くして進む大地に
오모이데오 야키츠쿠시테 스스무 다이치니
추억을 모두 다 태워버리고 나아가는 대지에도
懷かしく芽吹いてゆくものがあるの
나츠카시쿠 메부이테유쿠 모노가 아루노
그립게 싹을 틔워가는 것이 있어
曉の車輪を見送って
아카츠키노 쿠루마오 미오쿳테
새벽의 수레바퀴를 떠나 보내며
オレンジの花びら?れてる今も何處か
오렌지노 하나비라 유레테루 이마모 도코카
오렌지의 꽃잎은 흔들리고 있네 지금도 어딘가에서
いつか見た安らかな夜明けを
이츠카 미타 야수라카나 요아케오
언젠가 본 평온한 새벽을
もう一度手にするまで
모우이치도 테니 스루마데
다시 한 번 손에 넣을때까지
消さないで燈火
케사나이데 토모시비
등불을 끄지 말아 줘
車輪は廻るよ
쿠루마와 마와루요
수레바퀴는 돌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