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m - Beautiful sunday
안녕하세요 인디밴드 크림에서 베이스를 맡고있는 사람(?) 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앨범이 우여곡절 끝에 나왔어요.
츄잉은 항상 눈팅만 하다 이렇게 뭔가가 필요할 때만 가입해서 글을 쓰려니
좀 민망한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지금은 이것저것 다 도전해봐야 할 시기라
홍보차 글을 올립니다. 사실 대중들에게 평가받는게 목에 칼을 들이미는 듯
굉장히 두렵게 생각되지만 언제까지 우리끼리 만들고 좋네마네 하는 것보다는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질타를 받아야 더 성장할 수 있을거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다른 멤버들은 아닌데 저는 만화 무쟈게 좋아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