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백서 OP - 미소의 폭탄 (ホホエミノバクン)
유유백서 (幽遊白書) OP - 미소의 폭탄 (ホホエミノバクン)
노래 : 미와타리 마츠코 (馬渡松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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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會(まち)の人(ひと)ごみ肩(かた)がぶつかってひとりぼっち
마치노 히토고미 카타가 부츠캇테 히토리봇치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어깨를 부딫쳐도 외톨이
果(は)てない草原(そうげん)風(かぜ)がビョビョンとひとりぼっち
하테나이 소겐 카제가 뷰뷴토 히토리봇치
끝없는 초원, 바람이 휘잉 (그래도) 외톨이
どっちだろう泣(な)きたくなる場所(ばしょ)は
돗치다로 나키타쿠나루 바쇼와
어느 쪽일까 울고 싶어지는 곳은
2(ふた)つマルをつけてチョッピリオトナさ
후타츠 마루오 츠케테 춋피리 오토나사
두 쪽 다 동그라미 치고 조금은 어른스러워지지
メチャメチャ苦(くる)しい壁(かべ)だってふいになぜか
메챠메챠 쿠루시이 카베닷테 후이니 나제카
단단하고 괴로웠던 벽도 왠지 모르게
ぶち壞(こわ)す勇氣(ゆうぎ)とPOWER湧(わ)いてくるのは
부치코와스 유우키토 파와(power) 와이테쿠루노와
부서버릴 용기와 power가 넘쳐나는 건
メチャメチャきびしい人達(ひとだち)がふいに見(み)せた
메챠메챠 키비시이 히토타치가 후이니 미세타
너무나도 냉정한 사람들이 뜻밖에 보여줬던
やさしさのせい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ね
야사시사노 세이닷타리 스룬다로네
상냥함 때문이겠지
ア·リ·ガ·ト·ウ·ゴ·ザ·イ·ます!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반주중)
今(いま)まで何回(なんかい)ヨロシクと元氣(げんき)に叫(さけ)んだろう
이마마데 난카이 '요로시쿠' 토 겐키니 사켄다로
지금까지 몇 번이나 '잘 부탁해요' 라며 말했던 걸까
今(いま)まで何回(なんかい)サヨナラと泣(な)いて別(わか)れただろう
이마마데 난카이 '사요나라' 토 나이테 와카레타다로
지금까지 몇 번이나 '안녕' 이라며 울면서 헤어졌었던 걸까
どっちだろう比(くら)べて多(おお)い數(かず)は
돗치다로 쿠라베테 오오이 카즈와
어느 쪽일까 비교해서 더 많은 쪽은
中(なか)にイコ-ル書(か)けてちょっぴりオトナさ
나카니 이코루 카케테 춋피리 오토나사
둘 사이에 이퀄(=)을 그려넣고 조금은 어른스러워지지
メチャメチャ悲(かな)しいときだってふいになぜか
메챠메챠 카나시이 토키닷테 후이니 나제카
터무니없이 슬픈 때라도 왠지 모르게
乘(の)り越(こ)える勇氣(ゆうぎ)とPOWER湧(わ)いてくるのは
노리코에루 유우키토 파와(power) 와이테쿠루노와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솟아나는 것은
メチャメチャやさしい人達(ひとだち)がふいに見(み)せた
메챠메챠 야사시이 히토타치가 후이니 미세타
터무니없이 상냥한 사람들이 뜻밖에 보여준
きびしさのせい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ね
키비시사노 세이닷타리 스룬다로네
냉정함 때문이거나 하겠지
ア·リ·ガ·ト·ウ·ゴ·ザ·イ·ます!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반주중)
メチャメチャ苦(くる)しい壁(かべ)だってふいになぜか
메챠메챠 쿠루시이 카베닷테 후이니 나제카
터무니없이 괴로웠던 벽도 어느새 왠지 모르게
ぶち壞(こわ)す勇氣(ゆうぎ)とPOWER湧(わ)いてくるのは
부치코와스 유우키토 파와(power) 와이테쿠루노와
부서버릴 용기와 power가 넘쳐나는 건
メチャメチャきびしい人達(ひとだち)がふいに見(み)せた
메챠메챠 키비시이 히토타치가 후이니 미세타
터무니없이 냉정한 사람들이 뜻밖에 보여줬던
やさしさのせい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ね
야사시사노 세이닷타리 스룬다로네
다정함 때문이거나 하겠지
メチャメチャ樂(たの)しいときだって忘(わす)れないよ
메챠메챠 타노시이 토키닷테 와스레나이요
터무니없이 즐거울 때에도 잊지 않아요
いつまでも勇氣(ゆうき)とPOWERなくさないよ
이츠마데모 유우키토 파와(power) 나쿠사나이요
어느 때라도 용기와 힘 잃지 않아요
メチャメチャひとりぼっちのひとにあげる
메챠메챠 히토리봇치노 히토니아게루
터무니없이 외로운 사람에게 주는
脣(くちびる)の裏側(うらがわ)に隱(かく)してある
쿠치비루노 우라가와니 카쿠시테아루
입술 속에 숨겨놓은
ホ·ホ·エ·ミ·ノ·バ·ク·ダン!
호호에미노 바쿠탄
미·소·의·폭·탄!
제가 맨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 외운거 같은 일본곡ㅋㅋ
유유백서 진짜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3~4번은 정주행한 듯
그 당시 다음까페로 유유백서 팬까페도 가입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쿠와바라를 좋아했었네요 남자다워서
그리고 나중에 쿠와바라가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 되리라 생각도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