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배틀(X) 병규형♡사랑해
자탈후 재가입 패널티 한번도 안지켰지
너는 내가 왜이랬는지 한번도 알리없지
정패게 많이썼지, 언젠 하루 남았대도
넌 그걸 외면한채로 그냥 기다리라했어
2주전부터 매번 X나게 공손하게
겸손하게 풀어달라, 넌 뻔하게 빠꿀줬어
그렇게도 빌었지 나.. 진짜 츄잉없인 못살어
정지먹을일없는 니가, 거 X발 뭘 알아
솔직히 억울하진않어, 나도 한게 있어서
다 참고 가입하니 막 보람차고 기뻤어
근데 딴 앤 2주만에 그냥 풀어줬단 소릴
이런 내 귀에 들어오기까진 난 널 믿었지
나만 순수했었지.. 걍 맘을 비웠어
괜히 이거 트집잡다가 막 내가 찍혀서
다시 한번 얘기해, 난 그때 존나 빌었어
아마 하루에 한번씩
아 그땐 내가 미안했어..
현실에서 만나? 닌 X도 안돼 Peanut oh
집 찾아갈라.. 어디 조심히 켜 Interphone
내가 널 툭침 걍 넘어가 Like Domino
체구만 따짐 넌 다윗 난 돼지, 걸리버
어디 날 상대해봐, 니 뒤 헬릭스 다 델고와
니 디스할라고 내 공책 X나 빼곡함
기횔 노렸지 여태 안한 래퍼만 됐어 막
씨X 꼬움 나가? 그럼 자탈안해 X까..
건의게도 솔직히 왜 있는질 모르겠어
부등호 씀 내용 잘림, 그거 2년 고생했어
예전에 함 퇴짜맞고 최근 또 물어봤지
갑자기 해결해주니까 솔직히 어이가 없었지만
좋게 생각해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그러기엔 일처리가 X나게 빨랐었다고
당신도 사람이니까 귀찮은거 이해해
근데 난 널 믿고 썼는데 배신하는짓해 왜?
이건 안할랬는데 어디 얘도 따져보자
차단시스템 그 씨X X같은거 안고치냐
뭐 어려워서.. 아니 그건 너가 원해서고
유저들의 염원같은거 안들어 X도, Fuck도
츄잉의 번창, 성공 나도 원해 근데
이 정도로 얘기함 거 X발, 제발 들은척 좀
'XX'야 있지 너 그렇게 똑똑하지않아
너의 판단이 잘못됐단걸 인정 좀 해봐라
맨날 쳐맞기만한 내가 늘 반대로 펠레도
할수가 없네 아가X 터는 것밖에
상상 속안에 너를 겁탈해
Fuck할래 수척할때까지
이번 인성만큼은 건달해, 또 말해
뭐 같게
흥분돼서 나의 소중이가 커져
얇은 주둥이로 나의 작은 로리 판다 벗겨
9번검이 권력, 무섭지않어 전혀
지금 내가 걱정해야할건 영정보다 고소
진짜 무서울게 없어 더 잃을게 없지
라임타다.. 직장을 쫓겨..
아니 내 발로 나왔어
쥐X만한 자존심,
또 답없이 살었지
여기 막연히 쏟아내 마치
니가 흘린 라면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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