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다보니 이상한 바지를 입혀버렸습니다.

제가 옷을 못그려서 옷을 보며 그림을 그려야지! 라고 항상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리려하면 잊어먹거나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요..  

옷....연습 해야지...

그리고 항상 그리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림은 항상 그리는데 완성은 안시키고 지우는 것 같은 느낌이...듭니다....가 아니라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