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 미코의 생일
드디어 내 꼬리를 보게 됐다고? 흐흥, 여기가 꿈속이라는 걸 들켜버리고 말았네.
내게는 꼬리가 없단다. 그게 보였다는 건 즉, 네가 꿈을 꾸고 있다는 소리지. 알겠니?
알——겠——니?
후훗, 꿈속에서도 나를 떠올리다니…. 오늘이 내 생일이라는 건 어떻게 안 거야?
날이 밝으면 유부 한 바구니 챙겨서 나루카미 다이샤로 오도록 해.
야에 미코의 생일 |
|
야에 미코의 생일드디어 내 꼬리를 보게 됐다고? 흐흥, 여기가 꿈속이라는 걸 들켜버리고 말았네. 내게는 꼬리가 없단다. 그게 보였다는 건 즉, 네가 꿈을 꾸고 있다는 소리지. 알겠니? 알——겠——니? 후훗, 꿈속에서도 나를 떠올리다니…. 오늘이 내 생일이라는 건 어떻게 안 거야? 날이 밝으면 유부 한 바구니 챙겨서 나루카미 다이샤로 오도록 해.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