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포터블은 애니로 뽕좀 키울줄 알고있다
유포터블도 여러애니를 만들었지만 실패한것도 많다.
하지만 페이트 시리즈부터 감을 익힌건지 색감이나 액션 케릭터 느낌 다 좋아짐
지금은 페그오로 년 1조를 벌고있다고 하고 극장판은 한번개봉할때마다 10억엔(100억원) 이상이니 팬뽕이 끝나지를 않는다
도대체 이시리즈는 국물을 얼마나 우려내는지 모르겠다 15년동안해먹었는데 또 우려먹을게 있어
여러 유명 만화들이 덕질한다고 난리를 치긴했지만 이렇게 오래 우려먹는건 드래곤볼 원피스 이후로 처음봄
그렇게 페이트로 오랫동안 덕질력을 뽑아내는 능력을 단련시키고 꺼낸게 귀멸의 칼날
사람들이 네즈코만 꺼내면 사람들이 미쳐버림 (물론 남캐도 잘뽑음)
덕후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살짝살짝 집어넣고있음
원 나 블 헌터 강철 보면 남캐쪽이 강한편 여캐는 별로 안끌림
여캐가 끌리는게 있던가?
이 만화는 상업성의 끝판왕을 가진 애니사가 귀멸의 칼날이라는 만화를 만들어서
흥하게 된 만화로 보는게 편함
그리고 그뽕은 1억부이상을 판매할정도의 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