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고쿠가 1기에 죽었으니까 아카자전 2기 극장판 ㄱㄱ
그냥 아카자전 조금 각색해서 2기 극장판 하면 좋을거 같음 무한성 들어가서 하현급 싸움부터가 시작으로하고 아카자 등장 때 원작에서 하현급 잡았던 대원들 수 좀 늘려서 아카자 전에 다 사망.(문하생 67명 잡았던 퍼포먼스 이상)
그리고 아카자가 탄지로랑 기유 유효타 못 때린거를 코 스치게 한 것 처럼이라도 급소에 몇 번 스쳐서 정신이 나갈 정도의 고통을 참고 싸움 후에 실신했다는 것도 좋을거 같음.. 유효타도 없으면서 압도당하고 실신은 너무 에바임 아카자도 유효타도 없고 아카자전 등장때 퍼포먼스나 문하생 잡은 파포먼스보다 떨어져서 너무 아쉬움.
그리고 탄지로 과거회상으로 내비치는 세계 시도하다 렌고쿠 마음을 불태워라로 내비치는 세계 터득하고 아카자가 밀리다가 이유는 기억 안 나지만 과거의 강해져야만 하는 기억이 세지면서 ㅇㅍㅁ 뱅.봄 vs 가로우 리미터 좀 올라간 가로우처럼 살려고 발버둥치면서(도망치는 무잔처럼 말고 나도 살고 상대는 잡고 마인드의 가로우처럼)
반항하듯 선전하다 목 베이고 각성하고 도우마.코쿠시보 있는데까지 흔들림 있게 퍼포먼스 보여주고 실피로 위기인 탄지로 기유 잡을라다 코유키가 막고 과거회상(조금 길다 싶은것보단 짧으면서 내용물 많게) 다 나온 후 자결하고 탄지로 렌고쿠한테 복수했다고 하고 둘 실신하거나 끝은 알아서 잘 끝내면 좋을 듯 2기 극장판은 무조건 아카자전이다. 아카자 전으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