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시 동생
검에다 멸이라 써있던데
탄지로가 얻은검 같더군요
이번싸움에서 코쿠시가 바로 죽진 않고
탄지로와 조우하면서 탄지로가 가진 멸이란 검을 보고
동생을 떠올리다 발악한뒤에 죽지않을까요
문제는 탄지로는 상현 일이 아닌
무잔쪽으로 보냈다던데
무잔과 대치할쯤 코쿠시가 이미 상대하던 지주들 썰고
키부츠치쪽으로 등장하면서 탄지로와 만날까봐 불안하긴함
그동안 다른 지주들이 썰려나갈걸 떠오르면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