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스포(사진추가)
현실에서 무라타는 탄지루에게 맥박이나 호흡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탄지루에게 병을 고치기 위해 유시로를 찾아 나선다.
한편 탄지루우는 조상 스미요시(yoshi義)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 간신히 모든 기억을 볼 수 있다.
[플래시백]
스미요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귀걸이는 어머니가 선물한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의 형은 매우 친절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항상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았다.
스미요시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곧 승려가 되려 했으나, 결국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집을 떠났다.
스미요시는 밤에 방황하다가 동갑내기 여자를 만난다. 그 여자는 온 가족을 잃었다.
10년이 지나고 스미요시는 그 여자와 결혼했다. 그녀는 지금 임신중이어서 스미요시는 의사를 찾아갔지만, 부상당한 사람들을 만나는 도중에 그들을 도왔다.
스미요시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아내와 아들은 살해당했다.
스미요시는 악마 킬러들로 구성된 분대를 구성했다. 그리고 잠시 후 무잔과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