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강철도 보스들 자체는 그닥 호평은 받지 않은거 같은데.
일단 강철이라는 작품 자체가 엄청난 호평을 받는 작품이지만 솔직히 보스들은 그렇게 호평받지 않은걸로 기억하는걸로 기억되는데 보스가 꼭 완벽해야 작품이 좋은것은 아닌듯
예로 원작 강철의 아버지는 명색의 보스인데도 그닥 언급도 안되고 오히려 대총통이 더 언급되고 구강철 단테는 아예 자기 부하 폭주도 못막고 허무하게 죽었는데
강철을 예를들어도 꼭 보스가 좋아야 작품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아마 무잔은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나온 보스가 아니라 주역인물들과 비교되기 위해 나온 보스라 오히려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형태의 다른 점프 보스보다는 강철의 아버지와 비슷하게 주인공과 비교되면서 퇴장하는 반면교사로 만든 보스라고 봄.
물론 예를든 아버지도 그나마 최종전 이전까지는 최소한의 보스스러운게 있긴 했지만 무잔은 초중반부터 흔히아는 보스스러운걸 너무 지 불리하면 벗어비리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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