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45화 후기
오코는 간안이 있는 병원에 도청기를 두고 있었고 급하게 금고를 찾으려 하지만 아직 장소를 모릅니다.
하야사카가는 이 금고위치를 알지만 이들은 오코를 따르는 게 아니라 간안을 따랐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요.
하야사카와 치카는 하야사카의 엄마의 도움으로 빠져나가고 하야사카가문이 미유키의 계획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간안은 이 정도도 극복못하면 시노미야 가문이든 카구야든 얻지 못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듣고 있던 카구야는 금고가 있는 위치를 아는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최종편이 진행되려나 보네요.
과연 어떻게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