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48화 후기
유언서가 있던 장소는 카구야의 엄마의 방으로 카구야는 직시 기억력이 좋기에 어지간하면 잊어버리지 않아서 좋든 나쁘던 계속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능력때문에 사람관계가 서툴렀다고 독백합니다.
그렇게 유서를 찾았으나 유서는 엄중히 보관되어 있었고 카구야를 따라온 오코에게 유서를 달라고 협박당합니다.
그때 이시가미와 치카 아이가 나타나고 오코가 애들이 몇명이 있던 상관없다고 할때 운요까지 나타납니다.
운요는 자신의 세력이 주변을 봉쇄했고 하야사카 가문도 들고 일어난 상황이라 오코는 이제 끝이라고 말합니다.
오코가 꽤나 빨리 망하는 것 같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