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49화 후기
카구야와 오코가 대화를 하는데 카구야는 사실 사진작가가 되고 싶고 시노미야 가문의 높은 자리는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시노미야 가문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하고요.
자기랑 미유키쪽을 건들지만 않으면 오코가 시노미야 가문의 총수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코는 이를 받아들이며 사죠 가문과 화해를 하지 못하면 그대로 결혼하라고 합니다.
근데 이걸 듣고 있던 운요가 이러면 자기에게 득이 없다며 공격하네요.
확실히 학생회쪽에서도 운요를 미는 게 나을 거라고 했는데 카구야가 직접 오코를 밀어주는듯 하니 운요가 저렇게 나올 만도 하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