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가 작정한 스바루 곶통받는 작품이라고 해도
뭔가 스바루를 위해서나 팬을 위해서나
스바루에게 주어지는 시련이나 절망도 어느정도 적당히 있었으면 좋겠음.
주인공의 성장이나 시련이나 절망을 극복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어마금에서 카미조가 작중 내내 구르고 다니는 것을 봐와서 그런가. 이제 주인공이 구르는 것은 별로 보고 싶지가 않네요... ㅎ.
뭐 그렇다고 리제로를 싫어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바램이랄까.
앞으로는 꽃길이 열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