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봉준호 감독 차기작은 애니메이션?
쵸코 | L:49/A:443
749/2,390
LV119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48 | 작성일 2021-05-13 13:12:1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 차기작은 애니메이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중 한 편이 애니메이션이 될 전망이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심해어를 소재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준비 작업 중이다. 자신이 디스크가 있는 줄 아는 무척추 심해어와 해양생물에 관한 이야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준호 감독은 해당 시나리오를 일부 영화 관계자들에게 모니터를 부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 감독은 지난해부터 이 같은 이야기를 구상하고 친분이 있는 배우에게 목소리 연기를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오른 터라 그의 신작에 전세계 영화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런 봉준호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 중 한 편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상당한 기대를 줄 전망이다. 그야말로 장르가 봉준호라는 말 다운 행보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 차기작으로 한국어 작품과 영어 작품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 작품은 서울이 무대로 호러와 액션 요소를 가졌다고 설명했으며, 영어 영화는 2016년에 실제로 벌어진 실화를 기초로 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봉준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영어 영화보다 먼저 제작에 들어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봉 감독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을 뿐더러 미국 HBO가 제작하고 아담 맥케이가 연출하는 '기생충' 스핀오프 드라마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일을 소화한다. 때문에 본격적인 연출 준비는 영어 작품 시나리오가 완성되고 2022년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movie/article/108/0002954709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맘이야
솔직히 봉감독 영화는 딱히 재미로서는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그냥 좋은 평좋은 영화 만들어서 상받고 국뽕한사발 들이키게 해주겠거니 하는 느낌
2021-05-15 22:18:3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924 잡담  
마더리스 브루클린 예고편
십창년
2019-08-24 0 243
2923 잡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다현짱
2019-03-26 0 243
2922 잡담  
[리스펙 '기생충'③] "내친김에 N관왕" 국내외 영화팬들 응원 한목소리
관심없다여
2020-02-09 0 240
2921 잡담  
알라딘 실사판 주연 배우, 메나 마수드 근황 [1]
코코
2019-12-04 0 239
2920 잡담  
원테이크 영화들은 어떻게 촬영하는 걸까? feat.알프레드 히치콕 [2]
사탕
2020-02-07 0 238
2919 잡담  
영화 아포칼립토 한번 보는 거 추천 드려용 [3]
페미니스트
2018-11-30 0 237
2918 잡담  
"나는 전설이다" 영화리뷰 [15]
아다다
2018-08-12 0 237
2917 잡담  
MCU가 흉내내지 못하는 DCEU의 특징 [12]
되돌려줘
2018-08-08 0 237
2916 잡담  
근데 넷플릭스에 영화 없는게 꽤 있네 [6]
히나밍
2018-10-04 0 236
2915 잡담  
잭 스나이더 신작 좀비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포스터 [1]
걸레년
2019-06-21 0 235
2914 잡담  
흑인 최초 사무라이 이야기, "야스케" 주연은 채드윅 보스만
모구리
2019-05-08 0 235
2913 리뷰  
오늘 본 영화: 더 랍스터 [1]
맑음
2019-09-05 0 234
2912 잡담  
죽기 전에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영화 하나 말해보라고 하면 뭘 추천할 거야? [9]
야놀자
2018-09-03 0 234
2911 잡담  
갓레멘타인을 봅시다
뇌신님
2018-08-06 0 233
2910 잡담  
호아킨 피닉스의 SAG 수상 소감 [1]
은평천사원
2020-01-23 1 232
2909 잡담  
영화 관련이랄까.. 배우 이야기지만.. [3]
바다고양이
2019-01-03 1 232
2908 잡담  
서치 봄 [3]
히나밍
2018-10-04 0 232
2907 잡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로튼 토마토 신선 마크 획득 [4]
쵸코
2021-07-31 0 231
2906 잡담  
이거 누가 만들자 했냐
서순
2018-08-06 0 230
2905 잡담  
엌ㅋㅋㅋㅋㅋ 영화게시판 ㅋㅋ
넌이미실패
2018-08-06 0 230
2904 잡담  
진짜 보고 겁나 후회한 똥망작 영화들 [15]
멍게d루피
2018-08-14 0 229
2903 잡담  
와!영화게시판!PPAP!
로코
2018-08-06 0 228
2902 잡담  
헬보이 리부트 테스트 스크리닝 반응이 매우 안 좋다 [2]
야놀자
2018-11-04 0 226
2901 인생영화  
(스포주의)영화리뷰- 쇼생크탈출 [1]
히오스
2018-08-19 0 226
2900 잡담  
할로윈 2018 해외 사이트 평점
야놀자
2018-11-01 0 224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