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이터널즈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모루카 | L:0/A:0
3/770
LV38 | Exp.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57 | 작성일 2021-10-25 14:09:21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터널즈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가디언 

 

지루한건 아니지만 - 뭔가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온다 - 그렇다고 익사이팅하지도 않고 마블 최고 영화들에 나오는

위트가 부족하다 

 

CBR 

 

영화가 꽤 좋으며 MCU 역대 영화들중에서 상위권에 들어간다 

 

인사이더 

 

최근 수년간 나온 마블 영화중 가장 야심찬 영화이지만 동시에 '토르 다크 월드' 이후 최악의 마블영화다 

 

헐리웃 리포터

 

MCU 네러티브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이 영화는 중간중간 끊기는 스토리텔링의 단점을 감정의 깊이가 상쇄시키며 단점을 이겨낸다

 

데드라인 

 

자오 감독은 저예산 영화에서 갈고닦은 전문가다운 연출력을 커더란 캔버스위에서 맘껏 펼쳐낸다  

 

BBC

 

이 영화는 마블 영화들중 최악은 아닐지 몰라도 확실히 가장 실망스런 영화임에는 확실하다

 

Observer

 

이 영화는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거대하고 깊은 질문들에 대한 영화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 다른 것에 대해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나 ? 왜 우리는 인간들이 개개인의 가치를 무시하면서도 인간적인 측면과 인간성을 가치있게 보는가 ?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캐릭터들과 컨셉들이 이렇게 강하고 깊이가 있는 영화라면 자오 감독이 긴 시간을 들여 풀어나가는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 


IGN


영상이 대단히 아름답고 배우들 연기가 아주 좋지만 

너무 과하게 욕심을 내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너무 많다 

 

무비 커플 

 

비주얼적으로 아주 빛난다. 마블의 가장 야심찬 영화이다. 약간 과하기도 하지만 전체 MCU중 가장

차별화되고 신선한 영화다 

 

포브스

 

이 영화는 마블이 자신의 라이벌처럼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음을 보여준다 (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 시각효과에 의지하는 지루한 액션들, 속편을 위한 프롤로그를 만드는것에 집중 등) 

 

PA Media 

 

지금껏 나온 마블 영화들중 가장 감정적인 친밀감을 보여주는 영화 

 

엠파이어 매거진

 

자오 감독의 수퍼 히어로 입문 신작은 명확한 컨셉이 있고 야심차고 전우주적인 스케일에서 펼쳐지지만 슈퍼 히어로

스토리텔링의 클리셰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폴리곤

 

영화가 엉망이다 

 

Variety 

 

자오 감독은 마스터 감독으로서 이 영화는 너무 길긴 하지만 (157분이나 정말 ?) 특이한 재미가 있고 보기에도 흥미로운 영화다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9582902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3024 인생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한참 늦은 후기 [3]
흑의검사
2018-08-18 1 219
3023 잡담  
쥬라기공만
AntMan
2018-08-18 1 263
3022 잡담  
존 윅 시리즈가 호평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6]
참피
2018-08-09 1 303
3021 잡담  
와아챠에 5점 박은 영화들 [9]
씸플맨
2018-08-08 1 236
3020 잡담  
근데 아이언 스파이더맨 슈트 기능적으로만 보자면 [2]
요츠메
2018-08-07 1 173
3019 잡담  
명량 Vs 신과함께2.JPG [1]
노딱구
2018-08-07 1 190
3018 잡담  
영게에 재업 인랑후기
4만간달찢
2018-08-07 1 293
3017 잡담  
캬 드디어 영화게시판 만들었네요 [5]
흑딸기
2018-08-06 1 708
3016 잡담  
우오오 [4]
이야야
2018-08-06 1 306
3015 잡담  
영화장르 하니깐 좀비물 영화 기억나는 거 봤던것들 [2]
초정자포
2018-08-06 1 235
3014 잡담  
듄 2부 제작 확정, 2023년 개봉
모루카
2021-10-27 0 209
잡담  
이터널즈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모루카
2021-10-25 0 157
3012 잡담  
[현장 종합]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드러내”
흑설공주
2021-10-23 0 157
3011 잡담  
넷플릭스 '지옥'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흑설공주
2021-10-23 0 271
3010 잡담  
[인터뷰] ‘마이 네임’ 한소희가 촬영장에서 분노에 차 울었던 사연
흑설공주
2021-10-23 0 159
3009 잡담  
[리뷰] ‘휴가’ 일상의 가장 숭고한 가치 ‘밥줄’을 위해
흑설공주
2021-10-23 0 149
3008 잡담  
[이번 주 뭘볼까] ‘듄’-‘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첫눈이 사라졌다’-‘한창나이 선녀님’
흑설공주
2021-10-23 0 136
3007 잡담  
[MAX 인터뷰 ①]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이 그려낸 따뜻한 내일
흑설공주
2021-10-23 0 158
3006 잡담  
다찌마와리악인~ 봄
알라야비즈냐나
2021-10-23 0 130
3005 잡담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촬영 중 쏜 소품총에 스태프가 맞아 숨졌다고 함 [1]
모루카
2021-10-22 0 288
3004 잡담  
[MAX 인터뷰 ②]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 “더 도발적이고, 더 고급스럽게”
흑설공주
2021-10-22 0 138
3003 잡담  
[OTT] ‘마이 네임’ 미공개 스틸 공개
흑설공주
2021-10-22 0 184
3002 잡담  
[이슈] 극장가 심야상영 재개, 넷플릭스 작품 상영…변화한 극장가 풍경
흑설공주
2021-10-22 0 137
3001 잡담  
[리뷰] ‘고장난 론’ 진정한 우정 찾기 아래 기업 향한 노골적인 저격
흑설공주
2021-10-22 0 137
3000 잡담  
‘십개월의 미래’ 1만 관객 돌파…다양성 영화 흥행 1위
흑설공주
2021-10-22 0 136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