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0화 후기
태철이 아빠가 퇴근해서 와서 엄마한테 게임때문에 학교를 빼먹은 걸 듣고 자기가 말해보겠다고 합니다.
게임에서 이겼냐고 묻고 졌다고 하니 현실일을 빼먹으면서까지 하려면 이겼어야 했다고 말하며 게임에서 하는 만큼 현실에서 충실히하자고 하며 자기도 게임을 해봤다며 좀 도와달라고 합니다.
한편 이두엽은 월드 퀘스트 소식을 듣고 분노하고 강준혁을 불러내라고 합니다.
람다는 강준혁을 찾으러 왔고 자기를 이기던가 이두엽 본인이 오라는 말을 듣네요.
한편 아틀란티스 일행인 털뭉치는 에비안에게 여기서는 물의 권능을 못쓰는데 괜찮냐고 하니 털뭉치가 있으니 괜찮다는 말을 듣습니다.
피림은 물의 정령을 만났는데 뒤에 몬스터가 있네요.
실수로 이두엽에게 폐하라고 했다가 얻어맞는 람다가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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