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 마지막 산군에게 아랑사를 부탁한걸 보면 압카한테 진건 아닐태고 항마대전은 의문점이 너무나 많음
1. 무커의 존재
무커는 말그대로 아린이 생명을 나누어주고 버일러 때려잡으라는 최강의 생명체이자 아린의 호위무사임
무커가 아랑사기에 공명했을때 보면 아랑사에게 무조건 뛰어가는걸 볼수 있음
즉 주인을 지키는 호위무사 개념임 그런 무커는 흰산의 왕으로써 살아있는데 아린이 산군에게 갔을때 무커는 어디있었을까?
버일러랑 싸우고 있었다기엔 아린은 패배를 했는지 몸에 이상이 생겻는지 모르겠지만 무커에게서 떨어져있었고 산군과 만났다.
아린이 패했다면 공명무커역시 죽음을 맞는게 맞는데 전혀 앞뒤가 맞지가 않다.
2. 흰산일족의 흰산 공격의 의문
흰산에 들어갈수 있는건 흰눈썹과 아린 뿐임
회상신에서도 이령은 추이가 흰산에 들어가는거 몰래 훔쳐만 봤음
그리고 이번 스포분에서 무팽이 아직도 압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한걸 보면 100프로 압카 이령은 흰산에 들어가질 못함
3. 그렇다면 무커에게 전멸당했어야 됬는데?
아린의 시체와 혼을 압카가 말살했다고 한다.
그러나 산군에게 아랑사를 주면서 혼이 아랑사에게 들어감으로써 아린은 압카에게 당한게 아니라 지병이던 뭐던 죽고나서 시체가 사라졌다고 봐야된다.
4. 무팽의 언급
무팽은 아직도 압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즉 항마전떄 흰산에 들어가지 못한건 오피셜이다.
5. 도대체 공명무커가 있는데 울라비라 시체를 어찌 가져갔을까?
울라는 무커의 마누라 아린이 도중에 죽어서 무커가 공명이 풀렷다고 해도 무커가 기를 쓰고 쫒아가야되는데 그러지 않고
시가 되었다. 그럼 무커는 울라의 시를 찾아 떠났어야 됬는데 어느것도 말이 안된다.
버일러 타이지는 무커에게 상대도 되지 못한다 거기다가 아린이 핵폭탄급 힘을 보여주었기떄문에 더 말이 안된다.
무슨수로 이령은 울라와 비라시체를 가져갔을까? 다른 시체가 아니라 무커 와이프 울라이기 때문에 궁금점이 더 커지는 것이다.
6. 무커는 울라를 전혀 찾지 않았다. 전쟁이 끝나고 몇년이나 흘럿는데도 말이 안된다.
흰산에 나갈수 없다고 해도 무케와 와이프라는걸 생각하면 더말도 안된다.
전쟁이 끝나고 공명이 풀렷다 하더라도 목숨걸고 시체 회수하러 갔거나 시체회수하러 갔다가 죽었어야 맞다.
미스테리한 부분이다.
7.아린을 병들게 한건 과연 흰눈썹일까? 아니면 흰산의 지기를 받는자의 운명인걸까 병마에 걸릴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아린은 말그대로 신령이다.
그래서 제단도 짓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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