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의 결정체인 나백진도 태어날 땐 응애응애 거리면서 추태를 보였겠지
타투할때는 날카로운 부분이 살갗에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거리면서 제발 빨리 끝났으면 하면서
마음속으로 애원했겠지?
상상하니 흥분되노ㅋㅋ
간지의 결정체인 나백진도 태어날 땐 응애응애 거리면서 추태를 보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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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결정체인 나백진도 태어날 땐 응애응애 거리면서 추태를 보였겠지타투할때는 날카로운 부분이 살갗에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거리면서 제발 빨리 끝났으면 하면서 마음속으로 애원했겠지?
상상하니 흥분되노ㅋㅋ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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