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마가 참여했건 안했건 이미 신극장판은 원작의 궤도를 상당히 벗어나있음
그냥 드래곤볼은 드래곤볼 만화 그 때 의 토리야마가 그 마음으로 그렸던그렇게 끝내야하는게 맞는듯
차라리 작품스토리나 레파토리만 놓고보면 나도 밑분말대로 GT가 더 마음에 드는 스토리임
정사건 뭐건 어쨌건
그때 토리야마가 지금 토리야마가 아니듯
지금에서야 드래곤볼 뒷이야기가 나온다고 해도 우리가 기억하는 드래곤볼은 거기서 끝난듯
지금은 좀 추억팔이고, 원래의 추억을 퇴색시키는 것 같아 나는 좀 부정적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