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재밌으면서도 진전없는 전개
388화 사안 (세줄요약)
1. 크라피카가 강화계인 빌의 능력을 스틸체인으로 빌려 수강자들에게 전해주는 형식으로 개화, 급속도로 성장시킨다.
2. 바비마이나, 휴리코프, 리한 모두 크라피카의 능력이 다섯 가지나 된다는 점을 파악하고는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리한은 할켄부르크 암살을 위해, 또 발사밀코의 명령 때문에라도 '자중'하고 있다.
3. 제5왕자 츠베파의 사설병대장 마올은 크라피카로부터 개화를 받고 츠베파에게 찾아가 강습회는 '진짜'였다고 전한다. 츠베파는 사레사레가 죽었다는 걸 추리하고 다음 암살 대상은 자신이 될 것이라 짐작한다. 어머니 두아즐과 접촉하고 싶지만 사설병이 걸림돌이다. 현 상황에서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자는 크라피카 한 사람, 그가 필요하다.
또 크라피카가 빨아들인 에어블로우는 탑재도 안하고 어떻게 빌의 능력을 쓸 수 있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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