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정도 더 돌려보긴 할건데
주말이라고 해서 막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까 생각이 듦.
뭐 포활마냥 갑자기 크리티컬! 하면서 축하합니다! 선택한 레어가 5개나 나왔어요! 이런거면 ㅇㅋ 납득~ 이러겠는데 이런 건 절대 해줄 거 같지가 않고...
아무리 짱구를 굴리고 굴려봐도 작활 = 무조건 레어로 바뀌는 게 맞는 거 같음. 이렇게 해봐야 포활은 절대 못 따라감. 위의 예시처럼 된다면 모를까
그리고 일반의 경우엔 위시도 있고, 평소에 댓/글 쓰다보면 마구잡이로 나오기도 하고, 던전도 있고, 일반뽑기도 있음. (이건 확률 극악이긴 하지만, 그만큼 싸고)
이렇게 되면 고강 작품이랑 저강 작품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 싶지만, 이건 그 동안 떡밥으로만 남은 "강화된 캐릭 등장"으로 매꾸면 될듯.
100강을 찍었더니 7강이 튀어나오면 저강하고 차별점도 확실할거 같고.
암튼 위시도 개편해서 캐활=오로지 레어, 온니 레어, 일반은 절대 안 나옴 / 위시=오로지 일반, 온니 일반, 레어 확률 삭제하고 일반 확률에 더하기
이랬으면 좋겠다.
작품 강화 시스템을 개편해도 결국 이런 소리는 매번 나올텐데 차라리 이런 거 보단 그냥 위의 예시들처럼 롸끈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밸붕 소리도 나오겠지만, "그래서 해봤어?" 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저렇게 바꾸고 나서 지켜보는게 맞을듯 |
그리고 전 솔직히 맨 위에 적어놓은거 빼곤 저렇게 줘도 포활에 밀린다고 봄. 그렇다고 포활을 너프시키는 건 말도 안 되는거고.. 적절히 1활용=1레어 이정도면 포활에 비해 부족해도 만족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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