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걸 의미한건 아니겟죠?
저번화에 심판 집행위원이
호세의 현물화 창의 일격을 보고
막으면서 집행위원의 방어력을 웃도다니
정작 집행위원에게 직접 가한것도 아니고
방어력을 웃돌기는 커녕 상쳐하나 못입힘거 보고
저런 대사가 나오는게 이상하다 싶었죠
그런데 이게 사실 호세의 차력이 집행급도 방어력을
웃도는 힘이라 집행이 느끼고 딘이 막아내서
집행이 딘의 빙어력에 놀라서
딘이 집행급 방어력을 웃도다니
이런식으로 말한 대사면
아니겟지 설마 ㄷㄷ
너무 깊게 파고든거일수도 있음
그냥 호세의 공격을 집행이 막았는데
피해를 완전히 막지 못하고
관중석까지 피해가 어느정도 퍼져서
집행의 방어력을 능가했다고 말한거일수도 있음
제가 너무 깊게 파고든게 아니였군요
왠지 집행이 사리사를 직격으로 맞고 방어가 깨져서
그런말하면 모를까 호세가 아무리 강해도
여파만으로 집행의 방어를 위협될리가 없지
그럼 벨붕이니까 ㅇㅇ
결론은 집행의 방어력을 능가하는건 딘을 의미하는게 맞겟군요
결국 집행국보 나생문을 막은건 딘이될거 같네요
하김 씹세는 국보도 제대로 맞은것도 아닌
헤라클레스 화살 평타에 피멍들고 단모리 무반동에
팔꺽인거 보면 국보 나생문을 막는다쳐도
멀쩡하진 않을듯 근데 나생문을 막고 호세나 딘 그리고 단모리가 상쳐하나 없던건
딘의 방어력이 집행급을 넘어서 나생문을 막은것 같네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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