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성대법 거품이 어마어마 하네요
무슨 자연과 일체가 되니..
신선이니..
그냥 무슨 거품이..
파천신군이 말한건 그 흡성대법의 극의에 이르게 되면
주변의 돌- 나무 같은 것들의 자연 정기 마저 흡입할수 있는 경지라고 했지
무슨 이게 자연만물의 힘을 다루는 그것과는 거리가 멈
그리고 선법 이니 도법이니 이런것도 막 신선이나 이런걸 뜻한다기 보다
원래 무협물에서 이런것들을 일인전승식 이나 혹은무리지어 배우는건 흔한 클리셰임
애초에 파천신군도 강룡에게 늙존을 최우선의 가장 조심해야할 적으로 경고했고
강룡이 계속 물어보니 그 다음에 나온게
`흡성대법` 같은 기이한 무공을 가진 이들의 언급 이였던걸 보면
그걸 극성으로 다루는 자라고 해봐야.. 끼해야 늙존 아래일듯
만약 말 그대로 자연만물의 힘을 (강. 바다. 산. 지진. 해일같은 규모를 다루는 정도) 컨트롤 할 정도였으면
애초에 자연만물의 힘을 다루었을 것이 라고 명확하게 얘기 했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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