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전형적인 `무명`의 입털기에요 모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님
지난 들개무리편으로 돌아가보죠
이 사패천의 진면목을 보여주마 !!!
사패천의 진면목을 본 이후, 강룡은 깜짝 놀라며
당시에 한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좀처럼 이해할수 없는 얘기를 합니다.
그 이해할수 없는 말이란 다름아닌
아닌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체를 알았다면
이 `대사`였죠
이 대사의 저의는 나중에 밝혀지는데
바로 이 이유때문에 나온 `대사`였죠
쉽게 말해
강룡이 사패천의 진면목을 보면서
아닌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체를 알았다면
이 `대사`를 친이유는
사부의 말씀대로 처 늙존의 정체를 알았다면 처음부터 최대한의 전력을 다했을텐데...
다시 말해 강룡의 저 대사는 그렇게 하지 못해 뒤늦은 `자책`내지 후회감이 섞인 대사라는거죠
그리고 `강룡`은 좀 늦은감이 있긴지만, 뒤늦게 나마 당시 자신의 몸상태에서 최대한의 전력을 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스포분은..
전형적인 `무명`의 입털기일수 밖에 없어요
설령 그렇지 않게 전개된다면 , 이건 걍 작가가 자신의 스토리 구성 자체를 부정 하는거나 다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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