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대전시점 '장운' Vs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
무림맹의 기둥중 하나인 개방의
방주이자 열두존자 후보중 한명인
'일죽거사'의 수제자이자,
한때 무림'지존'이자 개방의 26대 방주인
'염화천개'가 창시한 최강이자
최악의 저주받은 무공인 '은형마수권'의 유일한 계승자,
이미 외전 시점에서 염화천개도 성공하지 못한
'이성을 잃지 않고 은형마수권을 유지'하는 경지에 이르러,
'개방 역사상 최강의 무적자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장차 개방을 이끌어갈 차기 장령'
'개방의 희망'
'개방의 잠룡'
'장운'
Vs
구휘와 나이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듯하지만,
마교8대주교중 최상위권으로 추정되는 '무극신마'를
쓰러뜨리곤, 거듭되는 혼전 속에서
'열두존자'중 두명을 살해한 장본인이자,
흥분해서 날뛰는 홍예몽, 용비, 구휘를
차례대로 상대하면서도
'고지식한 강함'만으로 살아남은
'괴물중의 괴물'
'천하를 삼분한 삼존중에서도
무공만으로는 최강'
'구무림 최고의 거목'
'구무림 최강자'
'늙은 변태악마'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
단, 둘다 마교대전 시점이며,
본 글에서 마교대전시점 장운은
외전시점의 장운이 마교대전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가정했으며
사패천은 무극신마를 상대하고 난 후의 몸상태이다.
과연 그 승자는?!
상당히 묘사를 신경써주던데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