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의 천근추와 강룡의 이백이십만 근추의 차이 jpg
용비→천근추로 인해 발 밑의 땅이 조금 눌림
강룡→이백이십만 근추로 인해 그 무게가 주변 땅 전체를 완전히 개박살나버림
용비와는 비교자체가 안될정도로의 내공과 내력 차이를
이미 작가님은
강룡의 '끝없고 거대한 내공과 내력'의 절대적인 차이를 용비와 대조시켜 작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었던 것.
용비의 천근추와 강룡의 이백이십만 근추의 차이 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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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의 천근추와 강룡의 이백이십만 근추의 차이 jpg용비→천근추로 인해 발 밑의 땅이 조금 눌림
강룡→이백이십만 근추로 인해 그 무게가 주변 땅 전체를 완전히 개박살나버림
용비와는 비교자체가 안될정도로의 내공과 내력 차이를
이미 작가님은
강룡의 '끝없고 거대한 내공과 내력'의 절대적인 차이를 용비와 대조시켜 작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었던 것.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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