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정리해봅시다.
적어도 암존입장에서 암존은 두존자에게 사적인 원한을 살만한 짓을 했던건 맞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했는데 암존이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도발했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
파천과 강룡에 대한 태도로 미루어 볼 때 암존은 게이였다
암존 기준에서 두존자의 사적인 원한은 암존이 두존자의 후장을 뚫어준것이다.
사실 두존자도 게이였다 그것도 m성향
그래서 암존의 채찍플레이가 그리워서 암존을 도발했다.
하지만 암존의 채찍플레이의 정도가 지나쳐 두존자는 홍콩갔다.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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