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황신군 과 파천신군에 연결고리의 가능성??
이둘의 대한떡밥은 고수계시판 초창기에 많이 올라왓었는데요 확실히 다시보니깐 비슷한면이많네요
무공의 이름이라던가 서로의 칭호 그리고 무공을쓸때 동작까지 상당히 유사한데 저의 개인적인생각으로는 확실히 이둘은 연결고리가있는것같네요
제생각을 말하자면 파황신군은 용비불패떄에도 뛰어난제자를 찾는것을 좋아하였고 방랑벽또한 심한인물
그래서 아마 마교대전이 끝난이후 혹시모를 마교의재침입을 방지하고자 뛰어난제자를 찾기위해 중원은물론 세외지역까지 돌아다녔을거라 생각되네요
작품묘사에도 워낙 방랑벽이심해 파황신군에 발길이닿지않은 곳이없다고할정도로이고 그예로 중원기준 변두리인 촉지방사람들이 자주쓰는 말들도알정도
그리고 정파의인물이 아니라고 막대하거나 차별하지않고 재능이보이면 자기 제자로삼는 넒은포괄력( 상관책을 제자로삼는면모)
이러한 면모를보면 마교대전후 훗날을대비하여 뛰어난제자를찾아 돌아다녔고 남방에서 파천신군을만나 자신의 무공을전수 그리고 파천신군은
전수받은무공을 자기에맞게 무공을개량 일단 이렇게 저는 생각을하고있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예린이가 믿지않을거에요 라고한것은 정녕어떤 떡밥일까...
무림인이라면 누구나 천하를탐하거나 꿈꾸니 그게나쁜성격인것은 아닌것같고 뛰어난 재능에 호방한성격이면 좋아할만성격같아
보여서요 ㅋㅋㅋ 뭐 나중에나와봐야알지만 확실히 둘이 너무비슷한게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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