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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팬픽 쿠게에 올리기 좋은 타이밍인데
4만간달찢 | L:22/A:545
348/870
LV43 | Exp.4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22 | 작성일 2018-10-26 2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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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팬픽 쿠게에 올리기 좋은 타이밍인데

체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아무말이나 써봅니당.

저번에 쓴거 이어서...

 

 예날예날네 마카라가 여친이랑 살았습니다

 마카라는 여친과 조은 BDSM플레이를 즐겨씁니다 그녀가 없어지몀 소울이 부족해질정도로 그녀와는 궁합이잘마잤습니당.

 그러던 어느날 마카라의 그녀가 주겄다!

 

 건달건달 왕이 말합니당

 "여어.. 내가 뭐래써 우리가 선빵해야한댔지... 

쳇 핫살하고시펐능데 신들녀석"

 

 멍청한 건달 관할을 조지지 않는이상 살아나는 신들을 죽여봤자 문제가 아닙니낭

저 녀석은 동족에 대한 방어도 안한겁니까 그래서 내 자그가 주겄습니까 2인자여쓰면 쿠데타라도 일으켜볼까하는데

.... 아니, 사실 가장 원망해야하는.사람은 따로 있었습니당. 

 뒤통수맞기전까지 신들과 유화책을 주장했던 메나카. 

 아난타만큼이느 호구라고 불리우는 나스티카.

 

어차피 마음이 착해서 자신을 공격하지도 못할테니 마카라는 소리좀 찔러봅니당.  빽빽 

 "평화주의의 결말이 그겁니까?"

 

 "마카라.. ㅁㅁㅁ의 일은 미안해..... "

 

 "항상 그렇습니다...착해지려고 남한테 민폐나 끼치죠-"

 

 죄챡깜에 고개를 떨구눈 메나카.

 

 "당신이 그녀를 대신하지도 못하면서-"

 

 아무도 그녀를 대신하지 못항겁니당... 마카라는 그걸 알았습니당.

 

 "대신할께."

 

 그날부터★ 아무도 모르는 비밀연애~

마카라와 메나카의 1일!♥ ♬♬ 

 

 

 

 

 "네 화가 풀릴 때까지... 나를 ㅁㅁㅁ라고 댜햐도 조아."

 

 그럼.. 해야지!

마카라는 다짐했습니당.

 죽은 ㅁㅁㅁ의 분풀이까지해서 메나카를 괴롭혀줄거닷!

 

 "마카라.. 이게 뭐하는 건지만 ..."

 

 "ㅁㅁㅁ는 함부로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당. 

 주인님이라고 부르시죠"

 

 "주인 님.. "

 

 마카라는 가차없이 손을 뻗어 그녀의.빈틈을 노렸습니당!

 

 간질간질간질!

 

 "으으..... "

 

 마카라는 눈앞에

 가루다의 겨드랑이털로 정신을 놓아버리는간다르바족의 2인자를 보고 흡족했고 

 그런 식으로 둘만의 시간은 점점 깊어져갔단 말입니낭..

 

 

 

 어느 날. 

"뭡니까 노예 2호"

"마카라 .. 아니 주인님 할 말이 있는데"

 

 "그동안 내가 ㅁㅁㅁ를 대신했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원래 선의에.가득찬 모습에 배덕감이 들었다.

마카라는 흥분했어써다.

 

ㅁㅁㅁ는 운명의 만남이었디만 

그래도 예쁘기론 메나카가 더 예뻤고 

 남은 평생을 같이 해도 좋을만큼의 나스티카였다. 

 문뜩 마카라는 그 질문으 나는게 메나카가 ㅁㅁㅁ가 신경쓰여서 그러는건지 깨달았당.

 

 "무슨 상관입니까. 이제ㅁㅁㅁ는 돌아오지 않을텐데"

 

 자긴에게 bdsm은 찍먹과도 같은것인뎅 메나카는.그러치 않았지...

 메나카의 방식을 바라는게 아닐까

 이제 그녀의 취향을 존중해야항 때인더싱가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시죠."

 

  "네.. 

 그러도록 해요"

 

 마카라는 이제 메나카의 방식으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ㅁㅏㄹ이지

 

 

 스포일루나 해 보지

 그땡 마카라가 메나카를 붙잡고 해야하는 올바른 대사는

 -내 아그를 나아줘. 깉이 건달 죽이고 너가 나님의 여오앙이 되어져

라는 사실을.....

 

물론 원작대로라서 유감. 

 

 

 

 사실 메나카는 마카라와으이 아이를 수정한 상태였당.

 알이니까 그냥 낳으면 되지만 그래도 마카라가 자신을 정식젇인 애인이라고 받아들이는것은.다른 문제

.그래서 일부로 ㅁㅁㅁ의.이야기를 꺼낸거시었다....

 그가.자신을 받아들일수 있는지 아닌지...

 

 -뭔상관 ㅁㅁㅁ는 안돌아옴

 

 그의 다크서클에서

오로치마루를 닮은 장발에서 우수가 느껴졌당

 연인이 돌아오지 않을거란 대목에서... 메나카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한 마카라를 마주보있당.

 

 그리고 냉정히 귀에 박혔던 그 말...

 

 -그만둘꺼면 그만두시죠

 

 예전부터 그는 쿨내가 났지.

ㅁㅁㅁ가 있어서 대쉬하진 못했지만 하여튼 그런 쿨내에 호감ㅇ 있던 메나카였당.

 

 원한다면 그만두라는.말에, 자신은 괜찮다는 그 날카로운 어조에 메나카는 느꼈던 것이다.

 

 아. 

 그는 자신에게 미련이 없구나ㅎㅘ와아.... 

 내가 떠난다고 해도말이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그런 나슼이구낭...

 

 하긴 그저 장난이다싶은 그의 요구에

 그러면서도 조금이라도 만족했던 자신이 부끄러웠을 뿐이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배를 쓰다듬었다.

미안해. 하지만 아버지에게  인정받지도 사랑받지 못하고 자랄 아이가 너무 불쌍해.

 

 메나카는 남몰래 눈물을 흘리면서

 수라형으로 변신했던 거시었다...

 

 

 

 

 

 

그리고홧김에  건달이를 낚은 메나카는

아부지한테 사랑많이 받은 샤쿤이라는 딸을 가집니당

 잘되었니 잘되었네~(메데타시 메데타시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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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드
흠... 시험 끝나서 할 거 없는데 함 써보까...
2018-10-26 22:59:54
추천0
[L:22/A:545]
4만간달찢
가즈아!
2018-10-26 23:10:20
추천0
히소카드
하지만 뭐로 쓰징...
2018-10-26 23:23:23
추천0
[L:22/A:545]
4만간달찢
남들이 쓰지 않은걸로 쓰면 도비낟ㅇ
2018-10-26 23:58:24
추천0
히소카드
"아, 신놈들 역시 내가 가서 죽였어야 했는데."
중한 일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왕의 말은 한없이 가벼웠다. 무릇 왕이라면 추상같아야 하며 또한 자애로워야 한다. 그러나 이 가련한 종족의 왕에겐 어느 하나 해당되지 않는다. 하필 왕의 이름을 받은 자가 저런 가벼운 자라는 것이 한스러웠다.
죽이는 게 무슨 소용일까. 저 신들은 우리보다 약하지만 무한하다. 이 세상 모든 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바루나는 사라지지 않지만 저 간다르바는 언제든 소멸할 수 있다. 그를 죽일 힘을 신들이 갖고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 무식하게 몸만 키울 줄 아는 왕에겐 적에 대한 분노나 악의 따위 중요치 않다. 그저 학살이라는 본능을 감추기 위한 명분 정도가 왕으로서 그가 할 수 있는 자각이리라.
"간다르바... 아난타의 일은 안타깝지만..."
옆에서 읊조리는 목소리가 거슬린다. 그래, 저 바보같은 왕이 무슨 잘못일까. 그 위에 있는 건 저 여자. 명분도 근엄함도 없는 왕에게 그나마 있던 두려움마저 앗아간 저 여자야말로 이 사건의 주범이다.
"메나카, 아직도 평화를 바랍니까?"
"마카라... 당신에게는 미안해요."



으아 더 못 쓰겠다
2018-10-27 01:13:02
추천1
[L:22/A:545]
4만간달찢
우왕
진짜 실력자가 나타났다!
2018-10-27 01:11:32
추천0
히소카드
아침 일찍 한양 가야 해서 제대로 못하겠음. 좋은 밤 되세용
2018-10-27 01:16:07
추천0
히소카드
어 뭐야 들여쓰기가 안 되네
2018-10-27 01:11:2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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