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브릴은 본인과 태인류 결백을 증명하려는게 최종목적 아닌가
싶었음 3부 정주행하면서
그래서 타라카족과 칼리와 명백히 적대 관계고
아그니가 간다르바 죽이지 않게 본인 원한 물리고
이게 다 칼리말고 브릴리스의 철천지 원수인 브라흐마 좋을 일임
본인은 타락하지 않았다,태초인류는 결백했다 이런걸 증명하려고 칼리에게 맞서는 거 같음
근데 남편은 칼리랑 적대관계가 아니래 딸은 또 칼리 이상으로 미친짓 하는 시초신의 패가됨ㅋㅋㅋㅋㅋ
환장할듯
태브릴은 우주의 해악으로 낙안 찍힌 존재고 아그니는 이미 인정받은 오선신이니 아그니는 자칫하면 우주적으로 누가 될법한 선택도 함부로 할 수 있는데 브릴은 그러하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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