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정의는 설정상 절대로 못부순다.
해군의 모토 중 하나는 '절대적 정의' 입니다.
이 스킬은 너무나 사기적입니다.
왜냐고요? 오다가 절대적이라고 했기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원피스는 사실상 해군만화 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장면
해군들이 로저해적단에 짓밟혀버리고 맙니다.
이걸보고 사황팬들은 로저나 센고쿠가 아니라서 약해서 짓밟혀버렸다고 하는데
저는 틀렸다고 생각하며 설정상 해군의 정의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누구도 그 정의를 부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저는 해군의 '절대적 정의'를 부수지 못했으므로
이 싸움은 해군의 승리입니다.
그 증거 중 하나로 해군들은 짓밟히더라도 코트가 떨어지는건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루피가 원피스를 찾아서 역사의 전부를 짊어지고 세계에 도전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루피는 사실 원피스를 찾고 세계정부에 반해서 해군에 입대할것입니다.
오다가 괜히 거프로 옛날부터 루피에게 해군이 되라고한게 아닙니다.
이건 다 떡밥이죠.
거프가 콩그 자리에서 총수를 보고 루피가 해군원수가 될 날이 기다려집니다.
세줄 요약
1. 원피스 모든 해적들이 동시에 해군을 공격해도 해군의 정의는 못부순다 왜냐? 오다가 '절대적 정의'라고 했기때문에
2. 해군의 '절대적 정의'를 부수는 유일한 방법은 오다의 변심뿐이다.
3. 로저에게 짓밟힌 해군들은 해적을 상대로 용감하게 싸우며 '절대적 정의'를 지켰으므로 사실상 이긴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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