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친자오는 로저 거프와 비견되는 강자가 맞다.
저는 돈친자오가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저평가를 받는 이유가 전성기 시절 현상금이 5억인점
기어3 루피에게 털린점, 라오g한테 털린것
돈 사이에게 송곳뼈가 뿌러진건데요.
현상금 5억인건 팔보수군이 세력이 전부라
사황 해적단 만큼 위험도가 적습니다.
위블도 사황급이지만 솔플이라 4억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약한 모습은 어디까지나 퇴물 모습입니다.
전성기 시절에 아무리 강해도 늙으면 약해지는 법입니다.
레일리나 흰수염 경우는 늙어도 관리를 비교적 잘한거고
제파나 돈친자오는 노화에 의해 많이 약해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돈친자오가 전성기 시절 로저와 거프에
비견되는 강자라는 증거는
설정집에 나와있습니다.
로저와 거프와 치열하게 싸웠던 해적
거프가 해군영웅이 된 이후에 한창 전성기일때
돈친자오를 이기기 위해서 매일같이 산을 부수며
수련을 했습니다.
상당히 강한적이라는 증거입니다.
로저와도 치열하게 싸웠다고 되어있는데
로저와는 승패를 결정지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송곳못과 거프의 류오가 충돌하니
스파크가 생기는걸 보면 돈친자오도 머리로
류오를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패왕색의 패기도 있고
해군대장과 사황을 평가하는 위치에있습니다.
전성기 시절 대장(거프)=사황(로저)=돈친자오
이 3명은 비슷한 강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돈친자오는 전성기 시절 로저 거프와 비견되는 강자다.
2. 현상금 5억인건 세력이 적어서 그렇다. (위블 케이스)
3. 늙어서 약해진 모습은 진짜 전성기 실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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