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규 혼자서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을 도륙낼 것이다.
저는 로쿠규가 이 짤처럼
혼자서 저 멤버들을 도륙낸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로쿠규의 모티브는 하라다 요시오입니다.
이건 얼굴이 공개되기 전부터 나오던 말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낭인가"라는 영화 때문입니다.
가츠 신타로(후지토라)
타나카 쿠니에(키자루)
하라다 요시오(로쿠규)
낭인가에 등장한 저 3명의 메인 배우가
원피스 신 삼대장(키자루 후지토라 로쿠규)이며
세 명 다 칼을 사용하고 로쿠규도 허리춤에
칼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낭인가를 보면 로쿠규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낭인가에서 하라다 요시오가 연극한 역할의 이름은
아라마키 젠나이 입니다.
원피스의 로쿠규의 이름은 아라마키입니다.
낭인가에서 아라마키는 여자를 밝히고
웃음소리도 라하하라고 웃는데
원피스의 로쿠규도 라하하라고 웃고 여자를 밝힙니다.
낭인가에서 아라마키는 혼자
숲속에 쳐들어가서 싹다 쓸어버립니다.
이대로면 스토리 전개도
아라마키가 혼자서 와노쿠니를 쓸어버릴것 같습니다.
해군대장의 모티브는 과거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이며 오다는 그 배우들을
존경하거나 뽕에 취해있을겁니다.
로쿠규가 무조건 도륙내는거 나온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