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와나... 쿠이나 = 타시기 맞는것같네요.;;

쿠이나는 조로의 어릴떄 친구이며 남자보다 강한 여자아이였음.

근데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게되었찌요. ← 요거 설정 부터가 살아있을거란 증거

십여년이 지난후 로그 타운에서 만난 타시기는 죽은 쿠이나와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타시기는 시력이 매우 좋지 않죠.

안경을 벗으면 가까이 있는 것도 못볼정도로 시력이 안좋아요.

이제부터 가설들어갑니다.

쿠이나는 계단에서 구른건 맞습니다. 하지만 구르면서 머리와 눈에 심한 충격이 가해졌고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고, 눈을 다침으로써 시력을 잃게 되었다고봄.

검사에게 필수적인 눈을 잃은 쿠이나는 오열하게되고.. 도장주인은

몽키D드래곤이 항구해 정박했을때 쿠이나를 맡기게됨. 눈이 안보이는 타시기를

드래곤이 맡아서 어느마을 병원에 데려다가 눈을 치료해주고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발티고로 떠낫을거란 예상.

여기까지 내용이 딱딱 들여맞아짐. 왜 하필 드래곤은 조로섬에 왔는지.타시기의 시력이 왜이리 나쁜지.

그럼 왜 도장 주인은 몽키D드래곤에게 맡기고 쿠이나를 죽은사람으로 만들었는가?

쿠이나의 꿈을 이루게 해주고싶어서가 답일것임.

쿠이나의 꿈을 이루게 해주기 위한 방법 = 눈을 고쳐주는 방법은

혁명가 드래곤에게 맡기는 것이라 생각함.

혁명군 : 이아이의 눈은 우리가 책임 지겠소. 하지만 기억은 되 찾지 못해..

이 아이는 다른곳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살것이다.

도장검사: 쿠이나 꿈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소. 잘부탁하오...

쿠이나가 기억을 잃었는데 타시기도 검을 이용하는것은 기억을 잃었더라도

몸은 검을 기억한다라고 생각함. ← 이 말 이해 할거라봄

휴.......... 여기 까지 나름 생각한 가설임.

근데 더 확실한게 있음

이번화에 쿠이나 = 타시기 설이 증명되는 순간이 나왔음.

쿠이나는 어릴때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것에 한탄하고있었지요..

근데 지금 -- 스모커랑 타시기 몸이 바뀜으로써 소원을 이루게 됨--

지가 어릴때부터 남자로 태어나야했어.. 했는데 지금 남자 상태로 바껴 버렸다는거.

기억을 잃어 지가 남자가 되고싶어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음.

이건 개그요소일수도있는데 난 쿠이나 타시기설과 연관 시켜 보았따.

너무나도 딱딱 들여맞아지지 아니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