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목록] 마신에 대한 고찰및 연구
네 이번에는 쉬운 주제 마신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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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신의 뜻
마신이란 것은 마계의 신 같은 것이 아닙니다.마신이란 것 자체는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마술을 이용해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인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냥 먼치킨(먼닭)입니다.
1.1 마신의 능력
그냥 흠좀무.신이 만든 '세상'을 뜯어 고치는 수준
「생물은 반드시 죽는다, 위에서 떨어뜨리면 사과는 아래로 떨어진다, 1+1=2…. 그런 세상의 당연하고도 바꿀 수 없는 '룰' 자체를 파괴하고 바꾸고 만들어낼 수가 있다.1+1은 3이 되고 밑에서 떨어뜨린 사과는 위로 떨어지고 죽은 생물이 반드시 되살아난다.」
이건 그냥 보기만 해도 살이 덜덜 떨리는 흠좀무이다.......이건 뭐........
어쨌든 이 힘(능력)을 보았을 때 대천사는 그냥 쳐바를 듯한 수준의 힘이다.뭐 신을 절대로 이길 수 없겠지만....그래도 이건 엄청난 넘사벽
1.2 요한의 펜?
많은 사람들이 요한의 펜이 마신이라고 믿고 있다.그런데 솔직히 아무리 봐도 인덱스가 요한의 펜이 마신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실질적인 마신 오티누스는 무한한 가능성에 인해 성공 50% 실패 50%를 갖어 버린다.그리고 심지어는 마신이 되지 못한 반쪽 짜리 올레루스마저 승률의 확률이 존재한다.(다만 완벽한 마신이 아니기에 그 승률을 자신이 조정할 수 있다.그러니 솔직히는 그냥 100%자기 힘을 이용하는거다 만약 자기 힘이 딸리면 지고 딸리지 않으면 이기고 승률 따위 조정할 수 있으면 ㅋ)그러니 요한의 펜은 마신이라 보기 어렵다.확실히 지금까지 마신에 가까웠던 자들 중에서는 실질적으로 올레루스와 함께 가장 가까운 존재로 불 수 있다.
1.3 올레루스
오티누스가 말하길 '얼뜨기'란다.솔직히 그런게 보면 새1끼고양이 한명 구하려고 마신을 포기해버린다.게다가 그 일로 마술사이드 전체의 멸시를 받아버리고 아직도 밤에 혼자 후회하며 훌적거린다고 한다.하지만 만약 다시 그 날로 돌아간다고 해도 자신이 한일이 옳다고 믿고 다시 새1끼고양이를 구할거라고 한다.솔직히 이쪽까지 보면 완벽히 착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사람은 모두 구해버리는 카미조 토우마 같은 성격 때문에(게다가 액셀러레이터까지 합쳐 져 있다.)아이 한명을 구하려 병사 100만명을 죽일 수 있는 마법계의 액셀러레이터의 성격과 능력을 가진 카미조 토우마라고 보면 된다.
1.4 오티누스
진정한 마신이다.1과 1.1에서 설명한 먼치킨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 때문에 성공과 실패할 확률을 동시에 갖게 되었다.
그러니 성공할 확률이 50% 실패할 확률이 50%라고 한다.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기 궁그닐을 창조하여 그 실패의 확률 50%를 덮어버리려 한다.그러면 이제 어마금은 끝이난다.(이매진 브레이커를 그냥 부숴버릴거다....그녀석...)
1.5 마신이 될 수 있었던 인물들
1.올레루스
2.요한의 펜
3.아우레올루스 이자드
2. 에이와스
일단 에이아스와 마신이 붙게 된다면 누가 이길 지는 알 수 없다.에이와스는 천사 이상의 존재이다.(카자키리 효우카를 보시게 아니 액셀의 흑익을 보시게)
뭐 천사는 그럭저럭 이길수는 있을 것 같은데...(압도적은 아닐 겁니다.)에이와스는 천사 이상의 존재 비슷해서......
이건 뭐.....어떻게 될지를 모르겠네요.
이상 마신에 대한 짧은 정리였습니다.
원격조종영장으로 인덱스와 링크를 걸어 10만3천권을 이용했을 때는 조금 비슷하지만 피암마는 기독교술식에만 연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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