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노스케(용용열매)는 혁명군과 맞서기 위함이였다.
세계정부는 혁명군을 최악의 범죄 집단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드래곤이 있구요.
최악의 범죄 집단이라 하고 세계정부는 대장급들의 능력만 믿고 대처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 중 하나의 방도가 바로 모모노스케가 먹은 용용열매 입니다.
드래곤은 용용열매 능력자이다.
많은 원피스 팬들이 추측하는 것 중 하나가 드래곤은 용용열매 능력자라는 추측입니다.
그에 가정하여 글을 써본다면
드래곤에 맞서기 위해 세계 정부는 똑같은 용용열매를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모모노스케가 만든 것이지요.
극강 전투원(해군소속) 에게 먹이기 위해 놔 둔 것을 모모노스케가 먹고, 세계정부는 멘붕에 빠집니다.
많은 만화 대부분이 최강의 인물에 맞서기 위해 비슷한 복제인간, 기계인간을 만들어 그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갑니다.
세계 정부는 모모노스케를 노리고 죽이고 다른 열매에 깃들게 하면 되니까 타겟을 삼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상 와노쿠니 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혁명군이 온 이유는 사보가 언급 했듯이 드레스로사에서 대량의 무기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가짜 열매와 거래가 되니
가짜 열매들을 모두 회수하거나, 없애고. 제조실을 파괴하는 것만이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용용열매의 존재여부가 될 수 있습니다. 혁명군은 눈치를 채고 이를 없애려 하지만
모모노스케가 먹은 것을 알고 드래곤에게 보고 하고 마무리 됩니다.
모모노스케는 해군의 표적이 된 걸 감안하여 혁명군의 보호아래 살아갈 수 있겠습니다.
와노쿠니는 해군과 타협하지 않은 쇄국국가 입니다. 와노쿠니 전체가 세계정부에 관심받지 않고 혁명군의 아지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써 세계정부는 혁명군과 맞서기 위한 여러 플랜 중 하나를 잃고,
혁명군은 와노쿠니라는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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