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이치고의 성장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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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ZFhp
BGM은 아이젠vs이치고 당시 입니다.
글을 읽으실때에 같이 들으시면
몰입도되고 심심하도 달랠 수 있으니 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이글은 밑의 제 연구글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같이 읽어 주시면 의견이 종합되니 같이 읽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서로 어느정도의 연관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로 읽으셔도 문제는 없으니 이 글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글의 취지는 이치고의 성장과 그에 따른 원인을 밝혀내는 글 입니다.
이치고의 강함 연구 시작합니다.
이치고가 바쿠야의 싸움 직후 에스파다와의 전투입니다.
콰트로(No.4) 에스파다 우르키오라 쉬퍼
말에 따르면 이치고의 영압은 자신 보다 높지만 낮을때는 쓰레기라고 합니다.
이 부분으로 이치고의 영압은 굉장히 불완정한 상태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치고는 이전부터 영압이 특출난 묘사들이 지속적으로 표현되었고
바스트로데급의 전투능력이 대장급보다 위인점으로 보아
대장급 사신보다 일반적으로 영압이 높은 에스파다내에서
우르키오라를 상회하는 이치고의 영압은
상당한 수준이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장면은 이치고가 호로화를 익인후 차츰 영압이 안정화되감에 따라서
우르키오라와의 어느정도 대적할 수 있는 강함으로 성장한 장면입니다.
위에 장면에서는 호로화를 처음하게된 시기와
영압이 불완전한 시기가 일치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호로 가면의 변화와 함께 어느정도의 단계적 수준을 이루었습니다.
다만 우르키오라 당시 부분은 성장이 아닌 "아무래도 그 이상의 힘을 얻었다" 라는 추측성
표현을 합니다. 성장이 아닌 새로운 힘을 얻은 상태로 유추하고 있는것이죠.
쿠로사키 이치고가 우르키오라 쉬퍼와의 싸움을 끝내고 난 후
야미 디아르고에게 호로화 월아천충을 가격하는 모습입니다.
허나 상처 수준은 이에로에 살짝 상처를 내는 수준에 그칩니다.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우르키오라와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당한 이치고가
그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쿠로사키 이치고의 호로화 가면은 마스터하여
지속시간이 늘어난 상황과 달리 금방 사라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치고 또한 가면에 대해서 위화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호정 13대 대원 쿠치키 루키아 또한 가면의 모양이 달라져왔지만
이전것과는 굉장히 다르다 언급합니다.
이치고 또한 위화감과 가면이 무거웠다 언급합니다.
호로화를 얻고나서 가면이 변하고
이후에 영압의 안정화와 함께 차츰 호로화에 적응하여
일정부분 성장했던것과 달리 오히려 퇴보를 한 모습입니다.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와의 싸움에서 새로운 힘을 얻은 부분을 생각하며
위화감은 그때문인가? 라고 추정합니다.
이치고가 영압으로 계단을 만드는 장면입니다.
영압로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이치고는 영압은 이전의 언급처럼 높지만
안정화되지 못한만큼 활용을 잘 못한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대장급 영압을 가진 4번대 대장 우노하나 야치루의
영압로는 매우 깔끔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 보아 영압 활용을 잘 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이치고는 영압이 거칠다고 합니다.
쿠로사키 이치고의 현재 영압은 사패장에 미루어보아 절반인 상태입니다.
대략 대장급 2배 정도의 영압을 가진걸 알 수 있습니다.
복선은 우르키오라에게서도 나왔습니다.
다만 영압이 거침에 따라 들쭉 날쭉하여 활용을 잘 못합니다.
우노하나 야치루는 본인이 착각한걸 깨닫고 이치고의 영압에 놀랍니다.
우르키오라 또한 이치고가 본인 보다 높지만
낮을때는 매우 낮아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치고의 성장 이유와 과정입니다.
일단 간단히 종합해보면
이치고는 영압은 대장급 이상이나
영압이 불완전하고 활용을 잘 못하며
특히 절반 가량이였다고는 하나
야미에게 치명상을 주지 못한걸로 미루어 보아
성장으로 보기 어렵고 아이젠 말대로 새로운 힘을 얻은 상태이며
이를 뒷받침 해주듯 호로화 가면이 오히려 더 불완전해진 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에는 이치고에게 왜 새로운 힘이 생긴것인지....
이치고의 호로화가 이전보다 왜 한층 불완전해진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치고가 이후에 아이젠 소스케와의 전투를 위해서
다시 자신의 내면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내면에 들어가자 우르키오라와 싸울 당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시로사키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젠이 말한 "아무래도 그 이상의 얻은힘을 얻은것 같군" 유추성 발언은
위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로사키는 "정말 내 힘을 지배하고 싶다면 다음번에 내가 나타날때까지"
라고 언급합니다. 이는 이전에 만난적이 있는데....
이치고는 야미 , 우르키오라 침범 담시
영압이 굉장히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새롭게 침공한 그림죠에게도 불완전하였으며
이당시 원인은 내면의 호로인 시로사키가 원인이였고
내면에서 강제로 시로사키를 쓰러뜨림에 따라서
호로화를 자유 자재로 다루게 되었으며
이후 영압의 안정화와 가면 지속시간이 차츰 늘어나는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의 성장이 퇴보된
불완전의 원인도 시로사키가 원인이였습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 시로사키와 융합한 두개의 힘을 가진
이들에게 찔리게 되나 이치고는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천쇄참월은 본래 우리는 네 자신이기에 우리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고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히 종합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치고가 탁월한 영압을 가졌음에도 불완전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받아들이지 못한 자신 내면의 힘들 때문에 그 힘이 온전치 않아
불완전한 것이였고....
더 윗단계의 힘이 필요할때마다.
내면의 힘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전투를 벌였던것입니다.
하필이면 야미 같은 경우는 더 윗단계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때에 만나게 되어 내면을 보지 못한 이치고는 영압의 불완전함이 가속화되어
당해왔던 모습이 묘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는 두개의 힘을 온전히 받아들인 이치고가
어째서 갑작스런 성장이 가능하게 됬는지 보겠습니다.
아이젠은 사신으로써의 본인에게 한계가 왔다고 합니다.
드디어 사신도,호로도 초월한 존재가 되었다고
아이젠이 말합니다.
우리는 둘이서 하나 본래 네 자신의 힘이다.
라고 알려줍니다.
현재 호로의 힘 사신의 힘이 융합된 힘을 받음에 따라
2가지 힘의 상호작용으로 호로와 사신의 경계를 넘어서는 힘을 이치고가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상으로 끝마치며 코멘트 남기겠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나요?
부족한 부분이나 제시하실 의견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다만 전제조건을 부정하시는 경우의 의견은
충분한 사실과 증거에 근거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밑의 글에서도 본문 내용에서 이미 설명을 한 부분에 대해서마저
반박하시는분은 반박하시더군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설이라 함은 충분한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다른이들에게
받아질때에야만 정설로 성립이 됩니다.
이에 부정하는 의견을 내세울때에는 반드시
기존 정설을 부정하는 근거와 증거가 충분한 경우 다른이들에게
받아질때에 새로운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상대성 이론이 왜 부정당했음에도 정설로 지속된느지 아십니까?
일부 부정 당하였을뿐 아직도 증명하는 이론들이 많기에
정설로 지속되고 있는겁니다.
해달 글을 무시하실시에는 반드시 기존의 정설을 없애고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증거와 근거가 더 많은 경우에는 일부 틀렸다 하더라도
반대되는 이론보다 확실한 정설로 성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부정하는
근거를 갖지 못하고 무작정 반박하시는분들은......
아이젠의 말을 인용하여
"자신을 긍정하는데에 불리한 사실 이야말로 모조리 진실이다"
이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만 우르키오라의 움직임을 읽어들인 부분은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한거라 생각이되요.
우리키오라는 오리히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전과는 다른점들을 보아왔고...
이치고도 호로화에 익술해질 수록
호로의 힘이 짙어져갔구요.
또한 호로화가 오래 유지 될수록 영압도
안정화가 이루어졌으니
여러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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