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순간이동 능력자인 이유(fact)
지금 와서 보면 샹크스가 순간이동 쓴거같은 장면이 여럿나옴
1. 지렁이한테 팔뜯김 (루피를 구하는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그 이후로는 맥주병이라
무방비상태 여서 고작 지렁이한테 팔 뜯김)
2. 흰수염과의 대치 상황에서 흰수염이 술병 던지는데
잔상효과도 아니고 휘휙 하면서 사라지면서 피함
그냥 빠르다는걸 묘사하기엔 잔상을 넣었을 수도 있는데
그냥 그런게 전혀 없었음 그냥 독자들이 넘길 수 있는 장면이지만
이건 중요한 떡밥이였음.
3.
정결때 아카이누와 붙는 장면인데
아무리 사황이라지만 대장급이 눈치도 못챌정도로 저렇게 방어를 했다는게 말이안됨
아카이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샹크스가 오는걸 눈치못챔
그리고 샹크스는 그렇다쳐도 그 엄청나게 큰 배를 샹크스가 아카이누를 막기까지
아무도 눈치못챘다?
그 배가 오는데 눈치못챘다고? 거대한 배가?
이거부터 말이안됨. 순간이동의 힘이라고 생각됨.
4.
.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인데
카이도우와 대결 후 하루만에 정결장소에 도착한건 상식적으로 말이안됨
어디서 나온지 기억은 안나지만 몇일은 걸린다고 했음
게다가 카이도랑 붙은 장소면 신세계쪽인데
신세계와 마린포드는 엄청 거리가 있음
샹크스의 그 큰배가 아무도 눈치못채개 왔다는점과
샹크스가 대장급 및 아카이누와 다른 누구가 눈치도 못챘다는게 중요한 떡밥임
추천0
[신고]